나는 '이연'이라는 유투버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 사람의 그림체, 말투, 생각하는걸 닮고싶다고 생각한 적이있다.
그래서 이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인스타 팔로우를 하면서 이 사람을 알아가고 싶었다.
오늘은 '애매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법' 이란 주제로 이야기 한 동영상을 보았다.
너무 좋은 내용이라 블로그에 몇자 적어보려한다.
애매한 재능으로 성공하는 법
이미 애매하다고 수식을 하고있는것이 잘못됐다. 애매하다고 생각하니까 애매한 곳에 쓰는 것이다.
이런 애매함을 재능이라고 이름 붙이자.
재능이라는것 자체가 보통보다 조금 잘하면 재능이다.
예를들어 내가 재능을 갖고있다. 애매한재능이 여러개라면 나는 재능을 여러개 갖고있다. 라고 생각하자
그런데 요가에 재능이 있다는말이 바로 물구나무를 서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남들보다 조금 유연하다 생각이 들거나 조금 정확한 동작을 할수있거나.. 이런게 재능에 해당하죠.
그러니까, '나의 애매한 재능을 더이상 얕보지 말자'
나정도 하는 사람은 너무 많다 라는 생각에 빠져서 애매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여러개를 더하면 된다.
하나만 쓰려하면 경쟁력이 없지만 여러개를 합쳐서 동시에 같이 키운다고 생각하며 나를 만들자는 것이다.
즉 , 애매한 여러 재능을 모아서 단 하나의 당신으로 구성을 해보는 것이다.
나는 이 동영상에서 큰 힘을 얻었다. 항상 애매한 인생을 살아왔어서 아직도 내가 잘하는게 뭘까? 라는 생각이 들기 일쑤였다...
참 타이밍이 좋다.
왜냐하면 나의 생각이 '아..뭐 이거하고 저거했으니 융합하면서 난 남들과 달라질거야' 라는 생각으로 바뀌기 시작했을 찰나 이연님의 영상이 내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해주었다..
살아온 경험이 많진 않지만 살면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시작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또래들, 인생 선배들을 보고 '나와 참 다르구나, 저 사람은 오래도록 저 분야를 고집한게 대단해.. 나처럼 생각이 매일 바뀌진 않았겠지, 나는 매일 하고싶은게 달라져.. 꾸준히 한우물만 파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나를 참 많이 깎아 먹었다. 이제는 그러지말고 이 길만 가보는거야. 라고 생각해봤자 나는 또 해보고싶은게 생기는게 함정이다... 그래서 어쩔땐 호기심가득한 나를 채찍질하기도 하였다.
내가 잘하는것은..
잘하는거라면 무엇이든지 거리낌없이 배우기를 좋아하고 잘 배운다.
내가 따라하고싶은 남들을 흉내내는것도 잘한다. 내가 좋아하는 셀럽 인스타 보정법 따라하기, 포토샵배워서 따라해보기, 패션스타일 따라하기, 일찍일어나서 명상하기, 헬스 매일 다니기 등 내가 원하는 남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와서 잘 따라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
그런데 이제 이런 라이프 스타일들이 '나의 라이프 스타일'이 된것이다... (웅 잘하고이써!!! (내면의 외침))
아무튼... 항상 고민하고 자책해왔던 나의 애매한 재능을 이제는 나의 특별함으로 바꿔나갈 차례이다.
나는 이 영상을 보기 전부터 늘 나의 애매함들로 잘 먹고 잘 살것이라는 확신은 막연히 있었지만 이런 생각이 근거있게 명확해 진 것은 이연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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